다시, 역 7월 24, 2023 설래이는 월요일 이었다. 내일이면 퇴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래임이었다. 원장이 회진을 오지 않는다. 웬지 불안해 진다. 수술 부위 진행 상태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된다. 1주일 더 입원치료를 통해 경과를 봐야 한다 딱 두 마디다. 그 두 마디로 난 1주일을 더 병원에 있어야 하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. 자세한 내용 보기